잡동구리
5월달은 가정의달이 아니라 가정경제 파탄나는 달인듯 누가 5월을 가정의달이라고 했는가?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스승의날에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또 왜그리 결혼식은 많은지... 게다가 결혼이라도 한 사람들에겐 두집 방문을 해야하니 정말 어지간한 고역이 아닙니다. 물론 좋은달인지는 알겠는데, 무척 힘든 달이기도 하네요~~ 한숨 나오는 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