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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전쟁 남일 같지가 않다


최근에 SBS에서 나오는 스페셜 아빠의 전쟁을 보자면 남일 같지가 않다.


나또한 아버지를 모시지는 않지만 경제적인 부담을 모두 혼자 앉고 있기에 경제적인 부담은 남들의 비해서 두배이상 든다고 생각을 한다.



아버지에게만 150만원 가량 들어가기 때문에 엄청난 부담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말이 150만원이지... 이거야 원!!1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내가 부양할 가족이 4명이나 되고, 나를 포함에서 5명에...



얼마전 귀여운 막내를 낳으면서 2천만원 가량이 깨졌다.



그이후 내삶은 변했다...



몸은 고되고 개인적인 삶은 엄청나게 줄어들었지만 더 행복하다.



다만 경제적인 부담을 쉽게 떨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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